쇠무릎의 다른 이름은 우슬(牛膝, 백배:百倍: 신농본초경), 회우슬(懷牛膝: 본초편설),
계교골(鷄膠骨: 민동본초), 우슬초, 쇠무릎팍, 쇠무릎, 쇠무릅지기 등으로 부른다.
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. 간경, 신경에 작용한다. 피를 잘 돌 게 하고 어혈을
없애며 월경을 통하게 하고 뼈마디의 운동을 순조롭게 하며 약리실험에서 자궁
수축작용, 이뇨작용,항알레르기작용,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. 무월경, 난산,
산후복통, 산후자궁무력증, 부정자궁출혈, 부종, 임증(淋證), 부스럼, 타박상(打撲傷)
등에 쓴다. 하루 4~10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먹는다. 임신부에는 쓰지
않는다. 우슬초의 채취는 겨울에 줄기와 잎이 시들었을 때 뿌리를 파내어 수염
뿌리와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주름살이 잡힐 때까지 볕에 말린 다음 유황(硫黃)으로
몇 번 쏘이고 끝을 잘라가지런히 해서 다시 볕에 말린다.
쇠무릎지기는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. 류머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, 풍습성
관절염에 모두효과가 있는데 꾸준히 오래 복용하면 효험을 본다. 쇠무릎지기
뿌리를 50kg 이상 채취하여 잘 씻은 다음 큰 가마솥에 넣고 푹 삶는다. 물이
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24시간쯤달인 다음 약재를 건져 내고 남은
약물을 다시 24시간쯤 졸여 물엿처럼 되면 이것을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
두고 밥먹기 전에 2~3숟갈씩 먹는다.우슬은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.
우슬은 생것을 쓰면 어혈과 종기를 없애고, 찌면 간과 신을 보해 근육, 골격을
튼튼하게 한다.어혈을 제거해줌으로 생리불순, 산후복통에 쓰며, 골수를 보충하고
음기를 잘 통하게 하여 관절염에 쓰고, 음허화동으로 인한 입안과 혀의 발진을
치료한다.
우슬의 약리작용은 아래와 같다.
약리작용으로 자궁흥분작용, 콜레스테롤 강하작용, 이뇨작용, 혈당강하작용,
간기능 개선작용등이 보고되었습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